Cheongdam Clinic

자필후기

청담산부인과에서 자궁, 난소 질환을 치료 받은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해 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공지사항] 하이푸 치료 후 연이은 임신·출산 소식을 전합니다. [ 남아 3명 & 여아1명 ]
청담하이푸 ㆍ 2022.06.16 ㆍ 추천 0 ㆍ 조회 173
[공지사항] [임신.출산후기] 시술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예쁜 아기를 만날수 있었을까
 2015년11월21일 하이푸시술, 2016년12월26일 출산, 2017년4월25일 경과 보신후 작성해 주신 후기입니다.​ ​ 분만 성공!!! 치료후 임신하고 나서 아기가 건강히 잘 자랄수 있는지, 이상은 없는지 걱정되는 나날들이었습니다. 하이푸 시술후 다른 병원들에서는 자궁 근육이 약해져 있어서 조심, 또 조심해야 하고 출산할 때까지  최소한으로 움직이라고 걱정 섞인 말들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20주쯤 원장님께 진료 받았을때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아기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안심하고 아기 맞을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 후에도 조심은 해야 하지만 직장생활, 여행 등 일상 생활에 큰 무리는 없었고 그렇게 어느덧 아기를 만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아기는 건강히 잘 태어났고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시술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아기를 만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김민우원장님께 정말 감사 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기와 함께 다시 방문한 병원에서 경과도 좋고 자궁 건강도 잘 유지되고 있고 둘째 임신 계획에도 문제 없다는 말도 듣고 행복한 마음으로 진료를 마쳤습니다. 아기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없이 가볍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김민우원장님과 모든 직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청담하이푸 ㆍ 2017.04.25 ㆍ 추천 0 ㆍ 조회 598
하이푸 4개월후, 빨리할걸 왜 바보처럼 참았는지
47세 늦둥이 출산하고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 아이 돌보기가​많이 힘들었지요. 친구가 청담산부인과가서 검사 받아보라고 해​검사했더니 자궁선근종이 6cm정도라고 시술하고 지금 4개월째​빨리할걸 왜그리 멍청하게 참고 지내왔을까 여자로써​얼마나 바보처럼 참았는지... 지금 너무 편안하고​정기적으로 산부인과 안가도 되고 마음은 편안하고​몸도 건강해진 상태라 너무 행복합니다.​지금 현재 5살 여자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청담하이푸 ㆍ 2020.08.04 ㆍ 추천 0 ㆍ 조회 93
개복수술 후 재발하여 받게된 하이푸, 청담에서 하길 잘했단 생긱이 드네요!
​저는 7년전 개복과 근종 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곧 재발하여 정기검진 하고 있었고  대학병원에서는 지켜보자는 말만 하고 지내다 두달 전 사이즈가 많이 커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달 후 더 크기 변화 지켜보자고 하였으나 사이즈가 커지면 수술 밖에 없을 것 같아 인터넷 검색 중 하이푸 시술을 알게 되었고 김민우 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이푸 시술 1세대 선생님 중 한 분 이시고 많은 시술 사례와 약력들을 보고 믿음이 가서 바로 예약하여 검사를 받고 일주일 후 하이푸 시술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김민우 원장님은 직접 자궁과 근종을 그려가면서 세심하게 설명을 조곤조곤 해주셔서 이해가 많이 되고 불안하던 제 마음도 곧 안정을 찾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시술, 입원동안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이푸시술 결과도 잘되었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이 병원에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작용 등이 걱정으로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면 추천 해주고 싶어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청담하이푸 ㆍ 2020.08.03 ㆍ 추천 0 ㆍ 조회 64
자궁도 적출했는데.. 경화술로 난소만은 보존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자궁내막증과 선근증으로 너무나 고통스런 20대를 보내고 20대초에 모 병원에서 복강경으로 12cm 혹을 떼어 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결혼을 하여 힘들게 첫 아이를 낳고 또 한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후 극심한 생리통과 출혈량으로 도저히 일상 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이었고 어서 자궁을 적출하지 않으면 질적으로 나은 삶을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결정으로 자궁적출을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시험관 아기를 해보기로 하고 귀여운 두아이가 쌍둥이로 저에게 찾아와 주었습니다. 그후로도 생리통은 어마했고 어서 자궁적출을 결심하고 분당차병원에서 자궁적출을 하였습니다. 그후 6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남아있는 난소에 또 혹이 생겨 진통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CT에 초음파에 난소의 혹 위치와 사이즈를 확인한 결과 서울의 3차 대학병원에서 오른쪽 난소 절제를 권유받았습니다. 참으로 속상하고 속상했습니다. 자궁도 없는데 한쪽 난소까지 없음 어떡해야 하나 고민하던중 "청담산부인과"를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김민우선생님께서 경화술로 간단히 제거하면 난소를 보존할 수 있다는 기적과도 같은 말을 해주셔서 4cm 가량의 난소 혹을 경화술로 치료하였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조차 난소를 떼어내자 하였는데 청담산부인과를 통하여 경화술로 인해 남은 난소들을 보존할 수 있어 감사하고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 따뜻한 치료에 진심으로 깊이 고개 숙여 감사 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청담산부인과 선생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청담하이푸 ㆍ 2020.08.02 ㆍ 추천 0 ㆍ 조회 98
하이푸 10개월 후 경과가 너무좋아 ^^
​자궁선근종 8cm로 부산에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있는 유명한 산부인과 3군데를​갔는데도 모두 선근종을 치료가 불가하다고 자궁적출을​권했습니다. 심리적 충격으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청담산부인과의​하이푸 치료를 알게 되었고 한 줄기 희망을 가지고 내워하게​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경과가 너무 좋아서 저처럼​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간호사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여러가지로 감동을 받았습니다.​저도 처음에 불안한 심리였는데 지금의 결과로 대만족으로​환하게 웃게 되었습니다. 하이푸 치료로 모두 정상적인   ​자궁을 가지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시기를 바랍니다.​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청담하이푸 ㆍ 2020.07.31 ㆍ 추천 0 ㆍ 조회 110
2년전 청담에서 하이푸 받은 언니의 젹극추천으로 시술 받았어요!
 몇 달 전 없던 생리통이 2달 연속 너무 심해서 약을 먹어도  ​듣지가 않아 부인과쪽 진료를 보게 되었고, 병원에선 선근증과 ​근종 때문에 자궁 적출을 권유하셨습니다.-빈혈도심함- (종합병원) 10년 전에도 근종 때문에 차병원에서 개복 수술로 근종 제거수술을​했고, 그 후 둘째를 가져서 제왕절개 수술을 했었던바 ​아직은 자궁 적출은 후유증도 두렵고 해서 사촌 언니가 2년전 ​청담산부인과에서 근종 때문에 하이푸 시술 하신게 생각나 ​여쭤보고 적극 추천하셔서 다시 청담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고 하이푸로 충분히 자궁은 적출하지 않고도 선근증과 근종 제거가 가능하다 하셔서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술후 통증도 심하지 않고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시술받았고, 병실에서도 편히 ​건강 회복하고 있습니다.   
청담하이푸 ㆍ 2020.07.30 ㆍ 추천 0 ㆍ 조회 62
하이푸 3개월후, 근종·선근증이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갑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마흔을 훌쩍 넘은 나이이기도 하고 생의 전환기라 이곳저곳 아픈곳이 많았지만 여성으로서 찾게 되는 산부인과 진료를 아주 편안하게 받았네요. 궁금한것 하나하나 답변해 주시고, 수술후 세심한 배려도... 아마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나 수술을 앞둔 분들은 모르실꺼예요. 입원해서 퇴원까지 병원의 모든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시고 마음까지 읽어주시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저에게는 병원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에서 퇴원해서 까지가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근종 2개에 선근종 1개라는 제법 큰(모두 18cm 정도?)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갑니다. 그동안 불편하게 겪은 산부인과 질환들이 이곳에서 말끔하게 해결되어 제 주변 지인들도 찾게 되는 병원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병원의 보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민우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   
청담하이푸 ㆍ 2020.07.28 ㆍ 추천 0 ㆍ 조회 71
자궁경 시술후, 이제 산부인과는 청담으로 오려 합니다.
 진료와 치료,운영과정과 시술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달여 부정출혈과 자궁내용종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동네 병원 진료 후 자궁경 시술을 위해 찾게 되었습니다. 큰병원은 진료와 수술 날짜 예약부터 시일이 오래 소요되어, 빠른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검색하여 예약을 했고, 의사선생님의 인상처럼 진료,진단,치료 모두 꼼꼼하고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이제 산부인과 진료는 청담으로 오려 합니다.         
청담하이푸 ㆍ 2020.07.27 ㆍ 추천 0 ㆍ 조회 48
2번의 하이푸끝에 만난 청담 하이푸는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이푸라고 해서 다 같은 하이푸는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는 자궁 내막하에 6cm 근종이 있었는데 당시 복강경 수술을 권유 받아 날짜를 받아두었으나 임신을 하기 전인데 자궁에 칼을 댄다는 것도 그렇고 봉합 부분이 문제될 것을 떨칠수가 없어서 다른 병원에서 두번의 하이푸 시술을 통해 2cm로 줄어들었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2cm 이니 문제될 것이 없을거라 하였지만 생리양은 줄었지만 그래도 폭풍적인 양과 생리통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임신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구요.   그러다 힘들어 하는저에게 남편이 하이푸를 다시 해보자고 권유하였고 그때부터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하이푸를 한다는 병원이 많이 검색되어 저에게 맞을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홍보성 글들과는 달리 진지한 김원장님의 글들을 보고 남편과 저는 청담산부인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술 당일, 두번의 하이푸 경험으로 겁을 잔뜩 먹고 '이때 아프지! 저럴때 아프지!'하며 나름 마음 강하게 먹고 시술실로 향했는데 청담산부인과는 하이푸 시술실 부터 달랐습니다. 등을 토닥이는 간호사선생님, 정말 끝이 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끝이 났다고 하더군요!(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자궁에 최적화 되어 있는 하이푸와 기술력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끝으로, 안락한 입원실 환경~ 뭐하나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예민한 제가 코를 골며 잤다는...) 또 무조건적인 한가지 치료가 아닌 환자의 개인 상황에 맞는 치료 계획을 해주신 김민우원장님!! 그리고 친절한 청담산부인과 가족들에 감사드립니다.!!    
청담하이푸 ㆍ 2020.07.24 ㆍ 추천 0 ㆍ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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